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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상생 협력 · 동반성장 강화... 구체적 성과 실현
송고일 : 2025-12-26
(왼쪽부터) 이수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김대성 주식회사 크리오스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비롯한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 성공이다. 이와 관련해 가스안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윈윈 아너스’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협력해 상호 이익을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시상하는 프로젝트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2월 19일 서울 FK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윈윈아너스 2차 기념패 수여식'에서 ‘규제 특례를 통한 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 성공 사례'로 협력기업인 ㈜크리오스와 함께 수상했다.
이번 ‘윈윈 아너스’ 선정은 가스안전공사가 규제 특례를 직접 확대하고 실증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국내 최초로 ‘국산 액화수소 저장탱크’에 대한 성능을 인증함과 동시에 국산화 성공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이 사례를 계기로 협력기업인 ㈜크리오스는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단열 성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았다. 또한 액화수소 트레일러 국산화 이후 저장탱크까지 국산화 라인업 확대 효과로 전년 대비 48억원 이상 매출을 향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수소산업 핵심 인프라인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국산화를 통해 반도체, 정밀화학 등 수소를 활용하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경제를 확산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 가스안전공사는 201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가 최초 시행된 이후 2024년까지 13년 간 8번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수부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ESG경영 실현은 공사가 지향하는 목표 중 하나”라며 “향후에도 국내 가스 안전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