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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사회공헌활동 AI 영상 콘텐츠로 제작... 공감대 형성

    송고일 : 2025-12-29

    S-OIL이 장항습지 생태계 보호 활동을 생성형 AI 영상 기술을 적용해 재구성한 영상 스틸 컷/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사회공헌활동을 AI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이를 시청하는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S-OIL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생태 보전 의미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S-OIL은 기존에 사진 중심으로 남기던 사회공헌활동 현장 기록을 영상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이는 ESG 가치를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전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식 활용이다. S-OIL이 이번에 제작해 공개한 영상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두루미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11월 S-OIL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장항습지 생태계 보호 활동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영상 기술을 적용해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사진이나 텍스트 중심의 기록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생태 보전 의미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S-OIL은 두루미와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장항습지 보호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장항습지에는 매년 약 3만여 마리의 물새가 도래·서식하고 있다. 이번 AI 영상 콘텐츠는 이러한 생태계 보호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창구로서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기업과 사회 구성원이 CSR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로 ESG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IL은 올해 AI를 활용해 본사 사옥 글판 교체, 천연기념물 황쏘가리 치어 방류, TS&D센터 찾아가는 음악회, 추석 맞이 송편 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영상을 자체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고 있다.

    ■ 용어 설명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기업이 이해관계자와 사회, 환경에 대해 법적·윤리적 책임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는 사회적 책임을 의미한다.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할 때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 요소를 종합적으로 보는 개념이며 투자·경영 지표로 활용되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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