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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뷔나 그룹,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자선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송고일 : 2025-12-30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뷔나 그룹 연말 자선 바자회에서임직원들이 기부물품들을 구경하고 있다./뷔나그룹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에너지 및 디지털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는 친환경 솔루션 기업 뷔나 그룹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담은 기후위기 대응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뷔나 그룹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말 자선 바자회를 통해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외 각 지역에서 근무하는 60여 명의 임직원이 주방기구, 도서, 생활용품, 취미용품, 시즌 한정 식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함께 물품을 구매하고 교류하며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를 나눴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약 500만 원 전액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됐으며, 기후위기로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아동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뷔나 그룹은 기후 대응을 포함한 의미 있는 변화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혁신뿐만 아니라 공감과 연대에 기반해야 한다는 믿음을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말 기부 활동은 지난 10월 국회에서 열린 투자 신고식을 통해 밝힌 뷔나 그룹의 한국에 대한 장기적 헌신의 연장선에 있다. 당시 뷔나 그룹은 384MW 규모의 욕지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와 500MW 규모의 태안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비롯한 주요 사업을 통해 한국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한국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로 나아가는 데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다는 뷔나 그룹의 비전을 반영한다.

    정광진 뷔나 그룹 한국대표는 “뷔나 그룹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때 진정한 혁신이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이번 자선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서로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에서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책임 있는 투자자이자 이웃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뷔나 그룹은 앞으로도 한국 전역에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청정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BESS), AI 기반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적 진전과 사회적 가치, 경제적 기회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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