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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발전, 겨울철 발전설비 안정 운영 대책 논의

    송고일 : 2025-12-30

    한국남부발전이 30일 ‘전 사업소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열고, 겨울철 발전설비 안정 운영 대책을 논의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전 사업소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과 함께 발전설비의 안정 운영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2025년 12월 8일~2026년 2월 27일, 82일간) 동안 예상되는 급격한 전력수요 증가와 계통 불확실성에 대비해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안정운영 대책과 발전설비 고장·정지 사례 기반의 예방 대책을 발표하고, 전사업소 발전설비 안정운영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올 겨울은 한파 시 최대 전력수요가 94.5GW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남부발전은 본사와 전 사업소에서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기본 절차 준수와 취약 설비의 선제적 보강을 중심으로 한 안정운영 대책도 추진 중이다.

    회의에 참석한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국가 산업과 국민 생활의 기반인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우리의 소명”이라며 “전 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남은 겨울철 전력수급 기간동안 빈틈없는 설비점검과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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