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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송고일 : 2025-12-31

    최연혜 사장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모든 분께 행복과 발전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2025년은 세계 곳곳에서 지속된 지정학적 갈등과 관세 장벽 강화에 따른 통상 질서 재편, AI 패권 경쟁 격화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며 글로벌 경제가 전례 없는 불확실성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으며, 국내적으로는 고환율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안과 저성장·고물가 국면이 이어졌습니다.

    올해도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 세계적인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보다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확보하려는 각국의 경쟁이 한층 심화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향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기조 속에서 수소·CCUS 등 저탄소 기술 개발도 가속화될 것입니다.

    한국가스공사는 대한민국 에너지 파수꾼으로서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 확보와 도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는 한편, 업무 전 영역에 대한 AI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40년 이상 다진 천연가스 분야의 독보적인 역량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탄소중립 시대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한 국민 편익 증진과 에너지 복지 실현’이라는 가스공사 본연의 소임을 다해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둥이자 에너지 혁신 리더로 굳게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강인한 추진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적토마의 기상으로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역동적으로 뛸 것을 약속드리며, 올 한 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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