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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송고일 : 2025-12-31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지난해 우리 공사는 2024년 기록했던 가스사고 68건이라는 역대 최저치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2025년은 사고 취약지역의 가스안전을 위한 가스안전 복지등기 사업을 도서지역에서 산간지역까지 확대했고 수소 전주기 안전관리를 위한 ‘5대 수소안전 인프라’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국내 가스안전 기준을 몽골에 전하기 위한 ODA사업으로 글로벌 가스안전 플랫폼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해 미래 백년을 향한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그 결과 가스사고의 역대 최저 수치를 갱신하며 명실상부한 세계적 수준의 가스안전관리 체계 운용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산업계와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 국민의 높은 안전의식이 함께 만든 소중한 결과입니다.
2026년을 맞이해 우리 공사는 '국가 가스안전관리 대전환'의 각오를 다지며 미래 에너지 안전을 위한 기틀을 확립할 것입니다. 먼저 AI를 중심으로 시대 전환의 시기를 혁신의 자세로 돌파할 것입니다. AI의 출현은 산업과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 공사는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사업을 확대하며 선제적이고 지능화된 안전관리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로써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서 더 촘촘한 안전서비스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환경을 준비하겠습니다. 현재 정부는 즉각적인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수소·신재생에너지는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스와 수소 안전은 에너지 전환을 지탱하는 필수 기반이자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우리 공사는 ‘5대 수소안전 인프라’를 통해 대한민국 수소 생태계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안전을 기반으로 한 국내 수소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사의 안전성 검증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안전한 수소사회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에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업계와 함께 대한민국 에너지안전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가스 산업인 여러분께서도 ‘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현장에서의 안전 실천을 지속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