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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최한철 한국재료부식학회 회장

    송고일 : 2026-01-01

    [에너지신문] 존경하는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에너지신문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 학회는 올해, 학문의 외연을 확장하고 대중과 더욱 깊이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사실 그동안 ‘부식’이라는 용어는 산업 현장에서 생존과 직결된 핵심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일상 한자어인 우리말에서는 그 의미가 모호하게 전달되거나 때로는 본질과 무관한 단어로 오해받는 등 사회적 인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부식은 단순한 노후화를 넘어 국가 기간시설의 안전을 위협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이에 우리 학회는 미국 AMPP(구 NACE)가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며 그 위상을 확립했듯, ‘한국부식방식학회’에서 ‘한국재료부식학회’로 명칭을 변경, 새롭게 출발합니다.

    2026년, 우리 학회는 범국가적 차원의 전문 연구 및 관리 거점 설립을 추진, 국가 인프라와 기간산업의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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