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신년사] 임완빈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상근부회장
송고일 : 2026-01-01
[에너지신문] 존경하는 신재생에너지산업 관계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은 기후위기가 우리 일상에 닥친 해였습니다. 기록적 폭염으로 40°C에 육박하는 더위가 7년 만에 돌아왔고, 태풍과 집중호우가 빈발하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확대됐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재생에너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열쇠가 됐습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혁신을 이끌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신재생에너지 본격 도약의 원년입니다.
2030년 21.6%, 2038년 32.9%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결정적 시점입니다.
송·배전망의 조속한 확충과 접속 적체 해소를 위해 기존 제도적 틀을 깨고 정부와 민간이 한마음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며, 주민과 함께하는 이익공유형 사업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면 해상풍력과 대규모 태양광 사업의 착공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질 것으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모든 회원사와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해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수주할 수 있도록 유럽·미국·동남아·중동 등 무역사절단과 해외시장개척지원사업을 활성화해 우리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