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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양원창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송고일 : 2026-01-01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에너지·자원 산업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에도 세계 에너지·자원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재편, 자원민족주의, 탄소중립 경쟁이 겹치며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제 에너지와 핵심광물은 단순한 가격 변수가 아니라 국가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 됐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안보를 대립이 아닌 상호 보완의 과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전환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은 흔들려서는 안 되며, 재생에너지·배터리·전기차 등 신산업의 확산 역시 리튬·니켈·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 없이는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결국 석유·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력 강화는 2026년에도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협회는 2026년 △민관 협력 기반의 자원안보 체계 강화 △핵심광물 확보 및 공급망 다변화 지원 △ESG·안전·기술혁신 확산 △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회원사들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자원개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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