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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로스, 새해 전략 발표 "대외 불확실 위기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정면돌파"
송고일 : 2026-01-02
지필로스 사옥 전경/지필로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국내 유일의 수전해 P2G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지필로스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외 불확실성 위기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정면 돌파하는 전략을 세웠다.
지필로스(대표 박가우) 구랍 23일 경영진과 주요 사업총괄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오는 ‘28년까지 ‘그린에너지 토탈 솔루션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필로스는 우선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핵심 사업과 기술 중심의 역량 결집을 통해 빠른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도록 PCS(FC, ESS, 회생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수익 모델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 수요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또 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보완을 위한 NAS배터리(나트륨-황 배터리)와 전력변환시스템 기술을 결집한 장주기 에너지 저장 솔루션(ESS)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한편 철도 회생에너지 재활용시스템 사업에도 척극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철도 회생에너지 재활용’은 고속으로 주행하는 기차, 지하철이 제동할 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사용하는 에너지 변환 기술로 역사 내 에어컨, 전등, 난방 등의 전력으로 사용 가능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해외 국가들도 주목하는 기술이다.
지필로스는 또 수소경제가 초기 실증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청정수소 기반의 산업화가 본격화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수전해 R&D 기술역량 강화 및 생산 기반 시설을 확충, 수전해 기술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체계 대전환’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소시범 도시를 중심으로 한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시스템의 인프라 구축과 한국수자원공사 송산 글로벌교육연구센터와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등 국내에 혁신제품(100kW급 PEM수전해)을 중심으로 상용 보급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정부의 지원정책과 인증확보 그리고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유럽(영국,독일 등) 및 아시아(네팔) 지역을 중심으로 그린수소 생산설비의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네팔은 지난해 ‘그린수소 생산 및 수소발전 에너지사업 협력’에 관한 MOU체결로 현지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만큼 풍부한 수력 발전을 이용한 수소에너지 생산 인프라 구축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지필로스는 원자재 부품 및 제품 품질 역량 확보에 힘쓰고 AS 전담 T/F을 설치,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불확실성이 커진만큼 조직의 체질을 개선, 변화관리에 적극 대응해 오는 ‘28년까지 ‘그린에너지 토탈 솔루션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