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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광해광업공단, 감사업무 'AI' 활용 가속화

    송고일 : 2026-01-07

    광해광업공단이 제작한 ‘자체 감사기구 AI 감사 실무 매뉴얼’ 표지/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감사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해 주목받고 있다. 공단은 AI를 활용한 감사 실효성을 높이고 활용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자체 감사기구 AI 감사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6일 밝혔다. ‘AI 감사’란 감사 업무 전 과정에서 감사인의 판단을 보조하는 분석 도구로 AI를 활용해 사고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감사 수행 방식을 의미한다.

    'AI 감사 실무 지침서'인 이 매뉴얼은 감사인이 AI를 활용하며 기술적 편의성보다 공공기관 감사의 윤리성을 비롯해 책임성을 우선해야 한다는 ‘AI 윤리 및 보안 기본 원칙’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감사 계획·수행·보고·사후관리 등 감사업무 단계별 AI 활용 방법론을 소개하고 공단의 주요 사업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AI 프롬프트를 수록했다. 특히 감사인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유형을 정리한 ‘감사인 핵심 프롬프트 40선’은 감사 관점에서 생각해야 할 질문의 틀을 제공하고 있다.

    이의신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업무 수행 시 방대한 자료 분석과 복잡한 제도 검토 등 AI 활용이 요구됨에 따라 이러한 매뉴얼을 제정했다”며 “AI 감사는 감사 품질 향상 및 역량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매뉴얼은 AI가 감사인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수단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AI 감사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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