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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특수가스안전세미나 발표주제 선정

가스신문
2025-09-12
산업특수가스안전세미나 발표주제 선정

제3차 기술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기술위원회 위원들에게 산업특수가스안전세미나 등 연내에 개최하는 행사의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기술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지난 11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제3차 가스안전기술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 개최하는 산업특수가스안전세미나 발표주제 등을 놓고 논의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기술위원회에 참석한 각 분과 위원들과 위원회를 이끌어 준 협회 최낙범 부회장, 이문호 전무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협회는 연말까지 독성가스 비상대응훈련, 산업특수가스안전세미나 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최낙범 부회장은 11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기로 한 산업특수가스안전세미나와 관련해 총 6개의 세미나 발표주제 및 연사를 선정하고 반도체회사 등 고객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회원사가 나서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총 43개 회원사로 늘어난 협회는 회원 수의 확대 차원에서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나누지 않고 모두 정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도 덧붙여 안내했다.

원익머트리얼즈에서 열리는 독성가스 사고대응 네트워크 합동훈련은 암모니아 누출 및 화재 대응하는 것을 가상해 원익머트리얼즈, 가스안전공사, 청주동부소방서, 119특수대응단 등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밖에 청주시, 진천군,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및 회원사 등이 참여하는 훈련은 협회 회원사 대상으로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술위원회에서는 아시아산업가스협회(AIGA)가 주최하는 웨비나 참석한 이승열 기술위원회 간사(에어퍼스트)가 그때 나온 주제발표 내놓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운송사고로 인한 사망자 제로, 운송차량 전도·전복사고 제로라는 주제로 발표한 이승열 간사 AIGA가 발표한 운송차량사고 통계(2019~2025 1분기)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스운송차량 사고는 최근 매년 20건 수준으로 발생했고, 전도 및 전복사고도 5건이나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승열 간사는 “운전능력 저하시키는 신체적 정신적 상태는 하품, 눈 감김, 차선이탈, 반응속도 저하 등이 나타난다”면서 “이는 불충분한 휴식,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것이므로 수면 관리 및 피로 증상 인식 교육, 장시간 근무 감소를 위한 근무일정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정안전, 일반안전, 충전 및 운반 등으로 나뉘어 활동하는 기술공유 플랫폼의 경우 자료공유, 교육, 우수사례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승열 에어퍼스트 차장이 액화가스탱크로리차량 등의 운행 중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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