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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연합회, 산안센터 비정상용기처리시스템 견학

가스신문
2025-09-12
고압가스연합회, 산안센터 비정상용기처리시스템 견학

이상수 가스안전공사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 차장이 독성가스 잔가스처리와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심승일)는 독성가스 잔가스처리를 위한 혁신형 공동사업에 참여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를 방문, 비정상용기처리시스템을 견학했다.

이영식 고압가스연합회 전무는 “혁신형 공동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가스안전공사 산안센터 정성원 센터장을 비롯해 이상수 차장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연합회의 회원사들이 의뢰한 독성가스 잔가스용기를 앞으로도 안전하게 처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합회가 주관해 중화처리해야 할 용기가 총 277개이며, 총 사업비는 1억2240만원으로 이 가운데 중앙회 지원금 9792만원, 업체부담금 2448만원이다. 이는 잔가스량 20% 이하의 정상 용기를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입고된 용기 22개 중 비정상 용기가 2개, 잔가스량 20%를 초과한 용기가 10개나 발생해 처리비용의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연합회와 잔가스처리 의뢰업체, 그리고 산안센터 간의 처리대상 용기와 비용 등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앙회 지원금을 올해 12월까지 소진해야 하므로 연말까지 최대한 완료한다는 계획이나 부득이한 경우 올해는 처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내년 초에 마무리하는 등 일정을 조금 연장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업체에서 최대한 정확하게 비정상용기 및 잔가스량 등을 파악, 연합회에 통보해줘야 하고, 산안센터는 연내에 견적서, 신청서 제출 등 사전작업을 서둘러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정성원 센터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를 방문한 고압가스연합회 회원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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