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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기술공사 신임 사장 공모 절차 착수

    송고일 : 2026-01-07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신임 사장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5일 신임 사장 초빙 공고를 내고, 12일 18시까지 제출서류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으로 직무수행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최고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가스 또는 에너지 산업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천연가스 설비유지 보수분야 및 안전관리 분야에 대한 이해 능력 등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5일 신임 사장 초빙 공고를 내고, 12일 18시까지 제출서류를 접수받는다. (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5일 신임 사장 초빙 공고를 내고, 12일 18시까지 제출서류를 접수받는다. (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

    신임 사장 공모는 서류제출이 끝난후 서류 및 면점심사를 거쳐 최종 3~5명의 후보자로 압축하고,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과 주무부처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의결할 후보자를 정하고, 이후 산업통상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임명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기존 사례에서는 사장 선임 절차에 2~3개월이 소요됐지만 최근 에너지공공기관의 사장 공모가 이어지고 있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동시에 상정될 가능성도 있어 빠르면 2월말까지 최종 신임사장이 선임될 수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가스기술공사 사장 선임의 경우 정치권 인사와 가스업계 출신(전문가 그룹)간 대결 양상을 보여왔다”라며 “최근 가스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할 리더십과 비전,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두루 갖춘 인사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새 정부의 공공기관장 인선이니 만큼 리더십을 갖춘 정치권 인사가 낙점될지, 가스기술 플랫폼 전문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해 전문가 그룹군의 인사가 낙점될지 업계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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