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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 "수도권 지자체, 생활폐기물 자체 처리하고 있다"

    송고일 : 2026-01-09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일 설명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시행 후 생활폐기물 대부분 수도권에서 처리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가 시행되어 수도권 각 지자체는 기존에 매립하던 생활폐기물의 처리방식을 소각이나 재활용으로 전환했다.

    제도 시행 후 6일간 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 처리 현황을 점검한 결과, 발생한 생활폐기물 4.66만 톤 중 3.96만 톤(85%)은 공공시설에서 처리되었고, 나머지 0.7만 톤(15%)은 소각 또는 재활용 업체에 위탁 처리되었다, 수도권 외 소재 민간시설에 위탁 처리된 양은 0.08만 톤으로 발생량의 1.8% 수준이다.

    한편, 수도권 3개 시도 내 66개 기초지자체 중 36개 기초지자체는 공공소각시설 활용 등 기존 처리방식으로 제도를 이행하고 있으며, 30개 기초지자체는 제도 이행을 위해 민간위탁 처리량을 확대하여야 하는 상황이다. 그중 23개 기초지자체가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 완료했으며 나머지 7개 기초지자체는 1월 중 계약 체결을 완료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현재는 기존 체결한 민간위탁 계약 연장 및 임시보관장 활용으로 생활폐기물을 적정처리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소각시설의 조속한 확충을 위해 행정절차 소요기간 단축, 재정지원 확대 등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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