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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휘발유-9.1원, 경유 13.3원 

    송고일 : 2026-01-09
    ▲ 2025년 12월5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 2025년 12월5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12월2주부터 5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전주대비 휘발유는 9.1원, 경유는 13.3원, 실내등유는 2.9원 내렸다.

    한국석유공사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1월 첫주인 9일 기준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지난해 12월 2주부터 5주 연속 하락 중인 가운데 휘발유는 리터당 9.1원 내린 1720.7원, 경유는 13.3원 인하된 1619.8원, 실내등유는 2.9원 인하된 1329.2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휘발유는 알뜰주유소가, 경유는 자가상표 주유소가 가장 낮았던 가운데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99.7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729.0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29.3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자가상표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92.8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628.8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6.0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낮았던 알뜰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은 12.7원 내린 1599.7원, 경유 판매가격이 가장 낮았던 자가상표 주유소는 휘발유를 8.2원 내린 1702원에 판매했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9.1원 내린 1725.1원, 경유는 13.8원 인하된 1624.0원,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9.6원 내린 1721.1원, 경유는 13.4원 내린 1620.7원을 기록했다.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9.5원 인하된 1720.4원, 경유는 13.4원 인하된 1618.1원을 나타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0.1원 하락한 1779.5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8.7원 높았다.

    반면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11.1원 하락한 1687.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3.1원 낮았다.

    제주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1773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강원도가 1740원, 전남 1736원, 충북 1729원, 충남 1725원, 경북 1716원, 경기도와 경남 1714원, 세종 1713원, 전북 1712원, 인천 1711원, 울산 1703원, 부산과 광주 1702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주 늦은 2025년 12월5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17.0원 하락한 1631.6원, 경유는 25.4원 내린, 1470.1원, 실내경유는 32.8원 인하된 1017.2원을 각각 나타냈다.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최고가 정유사인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2.2원 상승한 1654.3원, 경유는 16.6원 하락한 1487.5원을 나타냈다.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는 휘발유가 0.5원 오른 1638.2원, 경유는 1.2원 내린 1487.0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전주대비 리터당 54.6원 하락한 1593.9원, 경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전주대비 리터당 40.2원 하락한 1451.5원을 나타냈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인 S-OIL의 경유 공급가격은 36.5원 내린 1459.1원으로, 경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19.4원 내린 1634.6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한편 2026년 1월 첫주 국제유가는 지난주말 미국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구금으로 주초 일시 상승했으나 이후 이 사건의 수급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전망 등으로 하락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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