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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설 연휴 기간 수소 수급관리 안정적 확보 만전
송고일 : 2026-02-12
인천 소재 액화수소 충전소에서 수소버스들이 충전하고 있다./제이엔케이글로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이번 설 연휴 기간 수소 수급관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20일까지 수소차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이동하고 수소버스가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 수급관리 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설 연휴 시작인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수급관리 대응반을 운영하며 수소 생산·유통 등 공급시설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나들목 인근 등 교통거점 및 수소버스 충전소에 대한 수급 관리와 수소차 이용자 충전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수소차 이용자가 원활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수소 유통정보시스템 Hying 홈페이지 및 전용앱을 통해 설 연휴 기간 휴무인 일부 충전소와 이에 따른 인근 대체 충전소를 미리 안내한다. 이에 수소차 이용자들은 설 연휴 기간 충전소 이용에 불편 사항이 있는 경우 석유관리원이 운영하는 수소 유통정보시스템 Hying 및 소비자 신고센터 1688-4785를 통해 신고 가능하다.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빈틈없는 수급 관리로 수소차 이용자가 편하게 충전하고 수소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