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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군사 긴장 고조 등에 2월11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2-12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미이란 군사적 긴장 고조로 상승했으나 미 원유 재고 증가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사장직무대행 최문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배럴당 0.67달러 상승한 64.63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60달러 상승한 69.40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60달러 오른 68.59달러에 마감됐다.
미-이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협상 지속 가능성은 유지됐다.
10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의 회담 계획과 협상 결렬에 대비한 두 번째 항공모함 파견 검토를 동시에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 후에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도 이란과의 협상은 지속할 거라고 언급했다.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가 발표한 6일 기준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853만배럴 증가한 4억2882만배럴을 기록했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116만배럴 증가한 2억5906만배럴을 기록해 2020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등유와 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는 270만배럴 감소한 1억2467만배럴을 나타냈다.
대 OPEC+ 원유 공급 요구량(demand for crude)은 2분기 감소할 것이라고 OPEC이 전망했다.
OPEC은 세계 수요 전망은 유지했으나 대 OPEC+ 원유 공급 요구량은 2분기 40만배럴 감소 전망했다.
1분기 4220만배럴이었던 것이 2분기에는 4260만배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집트는 국제 석유 회사들에 2030년까지 두 배 증산을 요청했다.
Energean Int'l 이집트 책임자는 로이터 인터뷰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투자 촉진을 위해서는 계약 수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