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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진전기,영광~광주 잇는 54km 초고압 송전선로 공사 수주

    송고일 : 2026-02-12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중전기기 전문기업 일진전기가 전남 영광에서 광주를 잇는 54km 초고압 송전선로 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영광군 염산면 일대 90MW 태양광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계통에 연결하는 공사로 약 1100억 원 규모다. 일진전기는 154kV 초고압 케이블 공급부터 관로 포설, 토목 공사, 전선 포설 및 접속 공사까지 전 과정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해 송전망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내 민수 시장에서 발주된 송전선로 공사 중 최장 거리이자 최고 계약 금액이라는 점에서 전력망 구축 분야에서 일진전기의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재확인시키는 성과다.

    일진전기 측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확대되는 재생에너지 기반 송전망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수주는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전력망의 효율적 운영 및 안정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일진전기는 앞으로도 첨단 초고압 케이블 기술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일진전기는 국내 민수 전력망 구축에서 선도적 역할을 맡아 재생에너지 확산과 에너지 인프라 강화를 실현하고 있다.

    일진전기 케이블공장 전경. / 일진전기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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