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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이노베이션, ‘지식재산 경영인증’ 획득…IP 중심 성장 가속
송고일 : 2026-02-12
렉스이노베이션 나주 본사 전경 /렉스이노베이션 제공
재생에너지 EPC와 발전소 운영 등을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 렉스이노베이션은 지난 10일 지식재산 경영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식재산 경영인증은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기관은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경영 전략과 사업 성과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계하는지를 종합 평가한다. 특히 기술 개발 과정에서 특허 확보 전략과 수익 창출 구조가 유기적으로 연결됐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렉스이노베이션은 특허출원 분야에서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되고, 특허권 연차등록료를 70% 감면받는 혜택을 얻게 됐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핵심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한편 렉스이노베이션은 올해 전남지역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외 특허 확보와 출원에 대한 연속 지원이 확정됐으며, 해외 출원·심사 대응·등록 전략을 체계화해 주요 해외 시장에서 기술 보호와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Self-DR(자가 수요반응) 기술을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유라시아 등에 출원하며 분산에너지와 전력 유연성 분야에서 국제 특허 선점에 나섰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식재산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해외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와 탄소감축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임정민 렉스이노베이션 대표는 “지식재산 경영인증과 글로벌 IP 스타기업 연속 선정은 단순한 기술 개발 기업을 넘어, 지식재산을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는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Self-DR을 비롯한 핵심 기술의 해외 특허를 촘촘히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신뢰도를 높이고, EPC부터 운영, 전력거래, 탄소거래까지 아우르는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용어설명
Self-DR(자가 수요반응)=전력 가격이나 계통 상황에 맞춰 기업·건물·공장이 스스로 전기 사용량을 조절하는 기술·시스템을 말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