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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효율 가전 구매비 ‘최대 40%’ 환급 지원 나선다
송고일 : 2026-02-13
LG전자 베스트샵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정부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발맞춰 ‘2026년 고효율 가전 제품 구매 지원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지난 9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과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은 에너지효율 1등급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구매 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의 4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품목별로 최대 80만 원에서 160만 원까지이며, 사업자당 신청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총 38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장애인·다자녀·출산 가구 등 한전의 복지할인을 받는 가구도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V, 에어컨, 세탁기 등 11개 가전 품목 구매 시 가구당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가의 15~30%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냉·난방기 24개, 냉장고 32개 등 총 83개 모델이 지원 대상으로 등록되어 있다.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 건부터 소급 적용이 가능하며, 한국전력 에너지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