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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사업단, 성기욱 신임 단장 임명
송고일 : 2026-02-19
한국환경공단 대기환경사업단 성기욱 신임 단장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대기환경 분야의 효과적 정책 집행을 위해 올해 신설한 대기환경사업단 신임 단장에 前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환경안전진단처 성기욱 처장을 23일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한국환경공단의 핵심 전략목표인 ‘탄소중립·청정대기 실현’을 위해 진두지휘할 적임자를 선발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성기욱 신임 단장은 향후 2년간 대기환경사업단을 이끌게 된다.
대기환경사업단은 △국가대기측정망 운영 및 실시간 대기정보 제공(Airkorea), 자동차 배출가스를 관리(mecar)하는 ‘대기환경처’ △사업장 배출시설 관리 및 굴뚝자동측정기기(CleanSYS)를 전담하는 ‘사업장대기처’ △통합환경관리제도에 따른 고도의 전문 심사를 수행하는 ‘환경전문심사원’ 총 3개 부서를 관리하며 대기환경 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현장 실무와 정책적 식견을 겸비한 ‘대기환경 전문가’로 통하는 성기욱 단장은 한국환경공단 내 사업장대기 및 안전 분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고 기후대기본부 사업장대기정책부장(‘23.1~’23.9), 사업장대기처장(‘25.1.~’26‘1.) 등을 역임하며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대내외 관계자들로부터 합리적인 업무 처리와 강력한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어 신설 조직의 조기 안착과 성과 창출에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기욱 대기환경사업단 단장은 “대기질 관리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기환경 첨단 모니터링 강화 및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 저감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하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