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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아(주), 상반기부터 고압용기 검사한다
송고일 : 2026-02-24
24일, 주주총회
지코아 주주총회에서 조창현 대표이사가 주주들을 대상으로 고압용기 재검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고압가스용기 전문검사기관으로 2024년 6월 충남 공주에 설립한 지코아(주)가 올해 상반기 내에는 재검사 업무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코아(대표 조창현)는 24일 가스켐테크놀로지 공주공장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현재 검사설비를 설치하는 중이라는 것과 4~5월경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으로 재검사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주들은 총회를 개최하기 전 설치 중인 각종 검사설비, 도장설비 등과 사무실까지 모두 둘러봤다.
대전세종충남북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진 주주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주총에서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를 거쳐 버슘머트리얼즈 대표이사를 역임한 유재운 씨를 지코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지코아는 조창현·유재운 공동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이밖에 산업용가스메이커 출신의 2명도 주주로 참석해 인사를 나눴으며, 검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하반기부터는 주주사의 용기부터 입고, 검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내용적 47ℓ 규모의 고압용기를 기준으로 하루 300개, 초저온용기(LGC)의 경우 하루 2~3개를 검사할 계획인 지코아는 오는 5월까지 직원 채용 계획 12명 중 7명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지코아 주주들이 새롭게 설치한 검사설비 중 쇼트기계를 둘러보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