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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한일 협력 기반 바이오 실증 성과 점검 및 성장 강화
송고일 : 2026-02-25
충북 바이오, 한일 협력기반 실증성과 점검과 지속성장 강화 / 충북TP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청주시와 함께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쇼난 아이파크를 거점으로 충북 바이오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현재 쇼난 아이파크에 기업 전용 실증 거점을 구축하고 리코드, 마크헬츠 등 총 10개 기업의 현지 연구개발 및 사업화 실증을 지원 중이다. 참여 기업들은 일본 연구기관 및 병원과의 공동연구와 기술검증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2월 25일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 주재로 현지 실증기업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일본의 제도적 이점을 활용한 혁신 기술 검증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일본에서 확보한 임상 데이터와 타 국가 인허가 체계 간의 연계 기준 마련 등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논의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일본 쇼난 아이파크 입주기업 모집을 정례화하고 현지 실증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된 개방형 혁신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