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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특수가스협회 회장에 에어프로덕츠코리아 김승록 대표 선출

    송고일 : 2026-02-26

    26일, 정기총회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의 이사(오른쪽 줄 5명)들이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대표들과 함께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김승록 신임 회장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의 신임 회장에 반도체용 산업가스 전문공급업체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의 김승록 대표가 새롭게 선출됐다. 협회는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과 함께 부회장에 DIG에어가스 오규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승록 신임 회장은 “우리 회원사가 반도체용 산업특수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협회를 중심으로 가스 기술과 관련한 정보를 원활하게 교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반도체용 산업특수가스를 제조, 공급하는 가운데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회장을 맡게 됐으므로 앞으로 가스와 관련한 규제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 몇몇 참석자들은 양한용 전임 회장에 대해서도 협회의 외연 확장을 위해 회원사를 전폭적으로 늘린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대림기공, 선도산업, 태경에코, 덕양가스, 단일시스켐, 하마이코리아, 가스쏠루나, 유니온가스, 덕양에너젠 등이 신규 회원이 가입해 총 44개사로 늘어났다.

    한편 협회는 올해도 고압용기 재검사주기 완화 및 각인방법 개선, 초음파시험 대상 확대 적용 등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정기총회에서는 반도체용 특수가스용기의 경우 물을 넣어 검사하는 내압시험 때문에 수분제거, 바렐연마, 진공처리 등의 불편을 초래하므로 초음파시험(UT), 음향탐상검사(AE) 등 비파괴검사의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행 내용적 150ℓ 이하의 이음매 없는 용기만 적용하던 초음파시험을 3000ℓ 이하의 초대형 용기로 더욱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김승록 신임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회원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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