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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와알이, 1200억 규모 육상풍력 개발 본격화

    송고일 : 2026-02-27

    [에너지신문] 바이와알이 한국법인(BayWa r.e. Korea)이 26일 한국제지와 경북지역 2단계 풍력사업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앞서 협력해 온 60MW급 육상풍력사업에 이은 후속 단계로, 약 40MW 규모의 추가 풍력단지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경북지역 내 풍력사업 협력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는 평가다.

    ▲배양호 바이와알이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와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양호 바이와알이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와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육상풍력 발전사업으로, 한국제지는 사업을 위한 토지를 제공하고, 바이와알이는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개발부터 건설 및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2단계 협약 체결에 따라 바이와알이는 기존 1단계 사업과 기존 개발중인 사업을 포함, 경북지역 내 약 240MW 규모의 안정적인 육상풍력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에너지 자급도 향상과 함께 RE100 이행 기업에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양호 바이와알이 한국법인 대표는 “이번 2단계 협약은 경북지역에서의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라며, “한국제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풍력단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업들의 RE100 수요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와알이는 전세계 30여개국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태양광, 풍력 및 BESS 분야에서 5GW 이상의 개발 실적과 26GW 규모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법인은 지난 2019년 서울에 사무실을 열고 국내에서 태양광, 풍력 사업을 활발히 개발, 건설, 운영 중에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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